올림픽홀은 실내에 공연장도 작으니..YouTube 영상의 베로나 공연(DVD만들려 맘먹고 한듯 한) 만큼은 아니라도 충분히 멋있을 듯. 대박 완전 기대.
자미로콰이 공연을 비행기 안타고도 실제로 볼 기회가 생기다니.

누굴 사 줘서 데리고 갈만한 가격(12만원, 부가세 별도)은 아니고 본인 돈내고 나랑 같이가서 놀아 줄 사람도 없고 어차피 가서 정신없이 놀다올 거 혼자여도 문제없기에 스탠딩 표 하나 구해두었다.

당연히 가야지. 이 우주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음악들인데.

첫 내한공연이든지 말든지. 표가 비싼데 현금이 없던지 말던지.
그 날 회사 지점강당에서 시험이 있어서 선배들 눈치보며 옷을 싸들고 가야만 하든지 말든지.
난 꼭 가야만한다.

일단 오늘 밤은 Canned 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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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y Kay 2008/10/14 22: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로 산 나노에 넣고 다시 또 다시 들어보니 너무너무 신나는 Canned Heat. 공연 때 한 번 불러주시면 엄청 신날 듯. 계속 Jamiroquai만 들으면서.."아, 공연 때는 얼마나 더 신날까~" 이러고 있음.

  2. Pluto 2008/10/15 00: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노4세대!(인건가) 나 자미로콰이 노래좀주라.

    • Jay Kay 2008/10/17 00:39  address  modify / delete

      그래. 다음에 보면 CD를 빌려주던지..전 앨범 다 있다네^^
      아님 뭐, 네이트온에서 보던지...

      마음을 먹긴 했지만, 노래를 다 사서 들으려니 아예 새 노래를 안듣게 되더라;; 나쁜 습관이 들어서..안좋아; 막상 유혹에 넘어가서 찾아봐도 잘 못구하겠고...멜론 결재해야할까봐; 150곡에 1만원 정도면 되던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