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이 노래 가사를 잘 듣게 되었다.
그냥 지나가다 듣던 게 전부였는데 엊그제 밀린 숙제를 내듯이
다이나믹 듀오 노래를 다 다운 받아서 나노에 넣고 들으니 역시나 범상치 않은 곡이었다.
최신 유행(?)의 비트와 보코더에 이렇게 무게를 실어주는 가사가 있으니 다르게 들린다. 멋진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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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조력랩퍼 셔니슬로우에 대한 덧.
sean2slow는 정녕 솔로는 낼 생각이 없는 건가? 정말 이렇게 훌륭한 랩퍼 흔치 않은데...
다운로드 사이트에 대한 덧.
멜론보다 더 꼬진 음악 사이트 도시락. 불편해서 못 쓰겄다. 40곡 결재한 거 다 다듀로 받아버리고 해지해버렸다. 비스타를 따라오지 못하는 사이트들 모두 반성들 하시길. 얼른 새 운영체제에 적응해내시길. 비스타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변화는 변화이다.
보코더에 대한 덧.
요즘 많이 나오는 크라운J의 곡도 보코더가 들어가 있던 것 같던데...(반주와 후렴은 좋으나 랩은 정작 매력없던 곡으로 느껴짐) Epik High의 풍파나, D.O와의 앨범에서도 들려주신 한상원 교수님의 보코더 신공을 생각하면, 그다지 발전은 없는 장비인 것 같다. 한상원 선생님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