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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는...거의 매일같이 그런 다짐을.... 다짐하고 다짐했지만...
다짐으로만 끝났다. 게으르다,난.
덕분에. 약하고 둔해졌다.
내가 .. 강하고 날렵한 줄 알고 살아온 것은 아니지만, 비슷할 수는 있지 싶었는데..
큰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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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무모함의 경계는 무엇일까.
결과를 보고서는 얘기하는 것 같기도 하고....
용기로서 인정받을 수 있을까....
뭐 이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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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real.... I have no idea where the hell my love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