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세베리아'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9/09/20 2006년 04월 08일 : 일기장 (1)
- 2007/02/19 아프지 말아요.
00210146 [일기] 일기장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6년 04월 08일 [토] 15:56:36
◎ 글쓴이 : Jay Kay
◎ 글쓴날 : 2006년 04월 08일 [토] 15:56:36
일기장을 만들어놓고도 정작 바빠져서 쓸 얘기가 많아진 요즘에 더 소홀한 이 아이러니.
Catch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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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Kay 2009/09/20 22:33
Jay Kay 06|04|08 15:58:32
사진은 얼마 전 구입한 DSLR을 신고할만한 사진을 고르다가...고른 어제의 컷. 혹시 기종이 궁금하신 분 맞춰보시길^^ 힌트는 '싼 카메라'임^^;;
2swt 06|04|09 11:22:28
오오...니콘d50 아님 팬탁스*istDL 인것 같기도하다ㅋ
Jay Kay 06|04|10 23:50:11
싼 거라하니 젤 싼 두 개를 고른건가? 잘맞추네^^
당근 나야 펜탁스지~ 알잖아~
나의 펜탁스 라인업이 일단 완성~ 크크
P50 -> Optio430 -> *istDL
클레오 06|04|10 15:54:25
우와~ 에쎄랄 유저가 되셨군요!! 사진 기대할께요~^^
Jay Kay 06|04|10 23:47:22
네..중학교 때 아버지께 물려받은 P50에만 의지해 살아오다가 이번에 디지탈을 꼭 썼으면 좋을 일이 좀 생겨서 하나 질렀어요^^
로이 06|04|13 01:10:37
삼성?
작년에 받은 산세베리아 화분들이 짐짓 죽어간다. 튼튼하다더니만.. 살아있기에, 키워야만 하는 화초를 선물 받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다. 내가 선물을 받는 행위가, 단순히 받는 동작으로만 끝날 수 없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이렇게까지 뒷수습을 많이 해야한다면 받기 전에 걱정부터 앞설 듯 싶다.
누가 무엇을 주건 간에... 나의 맘은 자주 어지럽다. 무엇을 감사히 받을 때...난 그것을 소중히 다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만 한다는 의무감을 떠올린다.
누가 그런다. 난 너무 똑똑한 게 약점이고, 문제라고. 비슷은 한데 잘못 짚었다. 난 전혀 똑똑하지 않다. 타고난 고지능 천재 스타일은 100% 아니거니와, 자신을 사랑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할 줄 아는 똘똘한 사람도 아니다.(혹은, 꼼꼼하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진짜 나를 잘 모르고 하는 소리다. 어찌되었던.) 난 똑똑한 게 약점인 사람이 아니라. 걱정이 너무 많아 문제인 사람이다. 혹시 유전일까? 환경이 비슷해서일까? 요즘의 엄마랑 아주 비슷하다. 걱정많고, 잡생각많고, 사소한 데 너무 예민하고......이것의 가장 큰 문제는. 결국 중요한 결정 앞에서 망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번번히 처하기 때문이다.
죽어가는 산세베리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버려버리고 싶지만, 선물인데.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어떻게 살려봐야할 것만 같다.
혹시, 나중에 이 화분 안부라도 물으면 어째. 물도 잘 주고 가끔 말도 걸어줬는데 왜 죽어버린건지...
에이. 조화를 주지...왜 이 귀찮은 생명을 나한테 맡겨설랑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시리...
나의 삶도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특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을 때. 누가 준 선물인지....참으로 다루기 어려운 화초다.
궁시렁궁시렁.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는지...해답도 없는 문제만 자꾸 출제하는 나의 어지러운 뇌.
누가 무엇을 주건 간에... 나의 맘은 자주 어지럽다. 무엇을 감사히 받을 때...난 그것을 소중히 다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만 한다는 의무감을 떠올린다.
누가 그런다. 난 너무 똑똑한 게 약점이고, 문제라고. 비슷은 한데 잘못 짚었다. 난 전혀 똑똑하지 않다. 타고난 고지능 천재 스타일은 100% 아니거니와, 자신을 사랑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할 줄 아는 똘똘한 사람도 아니다.(혹은, 꼼꼼하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진짜 나를 잘 모르고 하는 소리다. 어찌되었던.) 난 똑똑한 게 약점인 사람이 아니라. 걱정이 너무 많아 문제인 사람이다. 혹시 유전일까? 환경이 비슷해서일까? 요즘의 엄마랑 아주 비슷하다. 걱정많고, 잡생각많고, 사소한 데 너무 예민하고......이것의 가장 큰 문제는. 결국 중요한 결정 앞에서 망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번번히 처하기 때문이다.
죽어가는 산세베리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버려버리고 싶지만, 선물인데.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어떻게 살려봐야할 것만 같다.
혹시, 나중에 이 화분 안부라도 물으면 어째. 물도 잘 주고 가끔 말도 걸어줬는데 왜 죽어버린건지...
에이. 조화를 주지...왜 이 귀찮은 생명을 나한테 맡겨설랑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시리...
나의 삶도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특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을 때. 누가 준 선물인지....참으로 다루기 어려운 화초다.
궁시렁궁시렁.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는지...해답도 없는 문제만 자꾸 출제하는 나의 어지러운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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