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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1 Jamiroquai, Live In Seoul 11/14 20:0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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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Kay 2008/11/11 22:14
선권이랑 치던 장난이 생각난다. 우연히 디지털 시계를 보았는데 생일이나 본인의 특별한 번호가 시계에 표시되면 운이 좋을 거라 우기던 장난.
자리가 2열 11번이다. 2.11을 내 생일임을 핑계로 내 숫자마냥 쓰고있는 것을 생각하면, 어쩌면 공연에서 운이 좋을 거는 징조일 수도.
그러나 공연에서 운이 좋아봤자 공연이 훌륭한 거 말고 뭐가 있을까? 자미로콰이라는 자체가 이미 내게는 훌륭한데 뭘 더 바랄까. -
김선권 2008/11/17 08:03
뭐야!! 이거. 통한거야?? 거의 처음 왔는데 내 이름을 보다니!! 우린 텔레파시 놀이를 하고 있었어.
하하하!! 항상 네 마음 속에 내가 있구나. 2열이면 완전 앞아냐?? 훌륭한데.. 멋져. 축하해. 분명
멋진 공연이었을거야.
올림픽홀은 실내에 공연장도 작으니..YouTube 영상의 베로나 공연(DVD만들려 맘먹고 한듯 한) 만큼은 아니라도 충분히 멋있을 듯. 대박 완전 기대.
자미로콰이 공연을 비행기 안타고도 실제로 볼 기회가 생기다니.
누굴 사 줘서 데리고 갈만한 가격(12만원, 부가세 별도)은 아니고 본인 돈내고 나랑 같이가서 놀아 줄 사람도 없고 어차피 가서 정신없이 놀다올 거 혼자여도 문제없기에 스탠딩 표 하나 구해두었다.
당연히 가야지. 이 우주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음악들인데.
첫 내한공연이든지 말든지. 표가 비싼데 현금이 없던지 말던지.
그 날 회사 지점강당에서 시험이 있어서 선배들 눈치보며 옷을 싸들고 가야만 하든지 말든지.
난 꼭 가야만한다.
일단 오늘 밤은 Canned 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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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Kay 2008/10/14 22:14
새로 산 나노에 넣고 다시 또 다시 들어보니 너무너무 신나는 Canned Heat. 공연 때 한 번 불러주시면 엄청 신날 듯. 계속 Jamiroquai만 들으면서.."아, 공연 때는 얼마나 더 신날까~" 이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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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Kay 2008/10/17 00:39
그래. 다음에 보면 CD를 빌려주던지..전 앨범 다 있다네^^
아님 뭐, 네이트온에서 보던지...
마음을 먹긴 했지만, 노래를 다 사서 들으려니 아예 새 노래를 안듣게 되더라;; 나쁜 습관이 들어서..안좋아; 막상 유혹에 넘어가서 찾아봐도 잘 못구하겠고...멜론 결재해야할까봐; 150곡에 1만원 정도면 되던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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